|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전장보다 3.24p(0.12%) 내린 2599.35에 개장한 뒤 혼조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 강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027억원, 외국인은 229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4442억원 매도 우위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3원 내린 1294.2원에 마쳤다.
국내 증시는 배당락 충격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각종 이슈를 소화했다.
통상 배당락일에는 배당을 노리고 투자했던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도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금융 당국 배당 제도 선진화 방침에 기업들 배당락일이 내년 초까지로 분산돼 충격이 덜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최근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삼성전자에 외국인 매수세가 몰리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 한 종목에서만 3243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종가 기준 1.83% 오른 7만 8000원으로 상승하며 ‘8만전자’에 바짝 다가섰다.
삼성전자 외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32%), 삼성바이오로직스(0.97%), 포스코홀딩스(4.01%), 기아(0.73%), 네이버(3.48%) 등이 올랐다.
SK하이닉스0066(-0.35%), 현대차0538(-0.15%), LG화학5191(-0.92%) 등은 소폭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철강 및 금속(2.06%), 전기·전자(1.33%), 서비스업(1.18%), 의약품(1.04%) 등이 강세를 보였고, 하락 업종 지수에서는 고배당주인 통신업(-3.33%), 보험(-2.45%), 증권(-1.92%), 금융업(-1.62%) 등 낙폭이 비교적 컸다.
건설업(-1.87%) 역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위기설이 확산하며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45p(1.35%) 오른 859.79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15p(0.37%) 오른 851.49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54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744억원, 기관은 76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2.29%), 에코프로(0.16%), 포스코DX(0.42%), 엘앤에프(7.94%), HLB(2.83%), 알테오젠(5.11%) 등이 골고루 올랐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0조 2622억원, 코스닥시장 10조 5126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새해 키워드는 확장·전환…은행 경영 지향점 확장해야”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f668ca57733349afb121238db170eecb_T1.png)
![정상혁 신한은행장 “생산적 자금 공급 늘리고 고객 중심 솔루션 제공해야”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3d05dc5d28c749fd8247b0ff03e6d312_T1.png)
![정진완 우리은행장 “우리의 근본 힘은 고객…고객기반 확대 최우선 추진”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d0f17a72bbf045cf8bfb658dbe7a188a_T1.png)

![홍원학 “삼성생명, 라이프케어 복합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야”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c34d19c9d15e482aa8c0dee0dce04797_T1.jpg)
![강태영 NH농협은행장 “‘패스트 체인저’ 돼야…에이전틱 AI 뱅크 전환 가속화”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e9a7e498ad044931b5708a130cafe790_T1.png)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내부통제·상시검사 고도화리스크관리 체계 완성” [신년사]](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60102.9186ade58057410695c1ee8c7a99912c_T1.png)
![[EE칼럼] 에너지와 경제성장, 상관을 넘어 인과를 묻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EE칼럼] ABCDE + FGH](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고환율 정부 대책 변명만 남았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다크 팩토리와 어쩔수가 없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50326.21b3bdc478e14ac2bfa553af02d35e18_T1.jpg)
![[데스크 칼럼] 검증대 선 금융지주 지배구조, 증명의 시간](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28.c6bb09ded61440b68553a3a6d8d1cb31_T1.jpeg)
![[기자의 눈] 올해도 좁은 대출문…닫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229.583d643a15294546a57262f93d1e2a87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