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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어린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스타그램 캡처 |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언제나 돌봄’에 담긴 의미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인구톡톡위원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한 정책"이라며 "아래로부터의 유쾌한 반란’의 성과"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결혼과 출산, 육아를 고민하는 분들의 실제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으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원하는 시간이라면 언제든 더 많은 돌봄을 제공하고, 가족돌봄수당, 학교 안심돌봄 등으로 양육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