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앞줄 왼쪽 네번째)를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이 5일 충북 청주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북도회(회장 양승복) 회의실에서 ‘제90차 가스공사업협의회’를 열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협의회는 이날 △가스협의회 발전기금 현황 △가스공사업체 현황 △건설산업기본법 하위법령 개정 △하도급법 개정 △2023 사회취약계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추진 결과 △가스 관련법 및 기술기준 제·개정 주요 내용 등의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가스공사업 미래 발전전략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진행 현황 보고를 듣고 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2대 가스공사업협의회 출범 1년이 전국 간사님과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어느 때보다도 많은 결실을 얻고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가스공사의 자격강화 및 분리발주 등 다양한 제도개선 및 혁신을 위한 노력을 통해 가스회원사를 위한 가스공사업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youn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