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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포스터(제공-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
제13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최우수작(작가 김익현, 조수영)을 원작으로 만든 이 작품은 지난 7월 진흥원이 KBS, 아센디오, 수운잡방연구원 등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제작됐다.
TV시네마 ‘수운잡방’은 탁청공 ‘김유’와 그의 손자인 계암 ‘김령’이 함께 저술한 ‘수운잡방’을 모티브로,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서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저자 ‘김유’와 그에게 미식의 세계를 가르쳐주는 ‘계암’역의 캐릭터를 창조해, 두 조선 청춘의 브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요리는 먹는 이를 생각하며 담은 정성으로 완성되는 것"이라는 가치와 함께, 미식의 세계를 탐구하며 성장해 나아가는 두 조선 청춘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나의 자아와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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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시사회 장면(제공-(제공-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
11월 28일 2시에 용산CGV에서 열린 언론시사회를 시작으로 12월 1일 OTT플랫폼인 웨이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이어 2일부터는 용산 일대 영화관에서 상영될 예정인데 전석 매진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또 12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KBS드라마스페셜 2023 TV시네마 작품으로도 방영될 예정이라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총연출을 맡은 최연수감독은 "보는 사람의 힐링푸드,. 소울 푸드 같은 영화가 되길 바란다"며 "수운잡방의 철학을 온 몸으로 체감하며 영화 속에 그러한 정성과 마음이 담기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경북의 우수한 문화유산이 예쁜 싹을 틔워 매우 기쁘다"며 "선비가 쓴 요리서에 대한 궁금증에 새로운 상상력이 더해져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되길 바라며 가치있는 새로운 스토리들을 더 많이 발굴하고 지원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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