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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스에프에이는 방제로봇 등 한국형 스마트팜의 무인자동화 농작업 로봇기술을 보급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으로, 자율 모바일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로봇시스템과 함께 반자동 방제로봇을 주력으로 시장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AGBOTⓇ(AGriculture roBOT)’은 스마트팜에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AMR) 플랫폼으로 다양한 농작업에 대한 인력난 해소를 돕고, 작업자와 협업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향상시켜주는 로봇이다.
정환홍 대표는 “로봇 통합 운영 제어는 물론 사용자 친화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며, 자동 충전을 위한 고정밀 도킹시스템 및 온수 파이프진입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하는 우리나라에 맞는 스마트팜에 가장 적합한 무인 자동화 농작업 로봇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AGBOTⓇ은 방제로봇, 생육측정 로봇을 필두로 수확로봇, 이송로봇, 사람과 협업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로봇 등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는 모듈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가능한 것으로 기본적인 AMR 플랫폼에 방제, 예찰 등 다양한 모듈을 적용하는 것으로 농작업의 목적에 맞는 기능을 실행시킬 수 있다.
AGBOTⓇ은 다양한 농작업용 로봇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그 중 무인자율주행 방제로봇은 살포할 양의 농약을 농약탱크에 미리 준비해 놓은 상태에서 작업자가 작업장에 들어가지 않고 시작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정해진 구역내에서 방제작업과 농약보충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방제시스템을 제공하는 로봇이다.
메카넘휠을 이용하여 전후좌우와 대각선 방향까지 모든 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이랑 사이에 설치되어 있는 온수 파이프 위로 추적주행을 한다. 또한 AMR 위에 설치되어 있는 농약탱크와 농약 분무기를 통해 농작물에 농약을 자동으로 분사하도록 제어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의 농약이 뿌려지는 공간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야 하는 리스크에서 자유롭다.
방제로봇의 농약탱크 내부에는 수위레벨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서 농약 잔량을 스스로 체크하고 농약 공급이 필요할 때 자동으로 농약탱크를 채울 수 있다. 농약 공급 스테이션은 기둥에 고정하여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AMR이 접근하면 가이드가 자동으로 내려와 농약 공급을 진행한다. 또한 수동으로 직접 제어해야할 경우에도 GUI 기반의 수동조작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제어할 수도 있다.
정원에스에프에이는 이 밖에도 반자동 방제로봇,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R&D 사업으로 개발된 있는 생육측정 예찰로봇 등 다양한 농작업용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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