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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
전시는 연천군 유일한 미술관이며 비무장지대(DMZ) 내 있는 연강갤러리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주 오전 10시부터 오후 4까지 열린다. 전시작은 지구상 다양한 동식물을 소재로 환경보호와 국제협력 등 공생과 평화 의미를 담고 있다.
남지형 작가는 작품마다 물고기, 나비, 식물 등을 등장시켜 이들과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변대용 작가는 인간과 함께 가족 일원으로 살아가는 반려동물을 테마로 다채로운 조각을 선보인다.
얀 칼럽 작가는 자연, 마음, 이상을 유기적인 형태로 재해석한 작품을 통해 화합과 공생을 표현했다. 홍현지 작가는 반려묘 하루를 모티브로 삼아 실을 활용한 그림을, 조원경 작가는 반려견과 토끼, 멸종위기 동물인 자이언트 팬더 등을 등장시키며 ‘인간 중심’이 아닌 ‘동물 중심’ 이야기로 원더풀 라이프 메시지를 전달한다.
정인혜 작가는 선인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파리 식물을 그리며 생명의 싱그러움과 자연의 평화로움을 전달함으로써 따듯한 온기를 선사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VIP 특별초청 도슨트와 아카데미 등 여러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수익금 일부는 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가 희귀 동식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관람객과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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