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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동률이 지난 22일 SNS를 통해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뮤직팜 |
김동률은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다음 주에 새로운 음원이 발표된다"고 밝혔다.
그는 "곡을 발표할 때마다 마냥 들뜨고 신나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지금도 그런 마음이 물론 있지만, 다른 마음들도 생겨났다. 책임감, 부담감, 걱정 같은 것들이다. 아마 오랜 시간 창작활동을 하는 예술가들은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신곡 발매를 앞둔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김동률은 "그럴 때마다 그 곡을 처음 만들 때, 그 곡의 첫 시작이 되었던 멜로디가 머릿속에 떠올랐을 때, 그때의 두근거리던 마음을 떠올린다"라며 "적어도 처음 이 곡을 시작할 때만큼은 설레고 두근거렸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감사하다. 그 진심이 누군가에게 전해져서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울 날을 기대해 본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지난 5월 발표한 ‘황금가면’ 이후 6개월 만의 신곡은 ‘멜로망스’ 정동환이 편곡에 참여했다.김동률은 "멜로망스 동환 군은 소위 저의 열성 팬이자 성덕으로 유명하다. 어떨 땐 저보다 제 음악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동환이와 작업하면서, 우상이었던 선배들과 함께 작업하고 어울렸던 예전 추억들이 자주 떠올랐다. 저는 그들로부터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 저도 후배들에게 그런 선배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동환이의 멋진 피아노 연주와 편곡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정동환과의 작업에 대한 소감을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한 "언제나 좋은 사운드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열정을 아끼지 않는 오성근, 전훈 기사님. 늘 심정적인 Co 프로듀서로 믹스, 마스터링 때 함께해 준 황성제, 정수민 군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인사했다. 끝으로 "겨울을 기다리느라 좀 오래 걸렸다. 많이 기다려 주신 여러분들 감사하다"라고 신곡을 기다린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동률은 지난 10월 개최된 단독 콘서트 ‘멜로디’에서 6만 관객과 만나 11월 신곡 발매를 약속하며 기대를 모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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