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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오늘(17일) 세 번째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유니티’를 개막한다.SM엔터테인먼트 |
엔시티 127 세 번째 투어 ‘네오 시티 : 서울 - 더 유니티’(NEO CITY : SEOUL - THE UNITY)가 11월 17~19일, 11월 24~26일 2주간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엔시티 127이 약 1년 1개월 만에 펼치는 새로운 국내 단독 공연이다.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동시 접속 486만 트래픽을 기록하묘 6회 공연 전석 매진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추가로 예매 오픈한 시야제한석까지 순식간에 매진돼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더 유니티’는 첫 투어 ‘디 오리진’(THE ORIGIN)과 두 번째 투어 ‘더 링크’(THE LINK)를 거쳐 팬들과 완전히 하나된 엔시티 127이 새로운 챕터로 나아가는 무대라는 의미를 담았다. ‘디 오리진’과 ‘더 링크’의 공연 콘셉트를 아우르는 화려한 연출과 엔시티 127만의 독특하고 세련된 음악, 극강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만끽할 수 있다.
엔시티 127은 "항상 투어의 첫 공연을 겨울에 하게 되는 것 같은데, 계절이 주는 설렘처럼 저희 공연이 시즈니(팬덤명)에게 특별하고, 기분 좋은 설렘이 되길 바란다"라며 "또 겨울하면 엔시티 127의 콘서트가 떠오를 수 있을 만큼 멋진 공연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시즈니가 즐겁고 행복하게 즐겨 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겨울은 공연을 시작으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게 만들어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여 세 번째 월드투어와 엔시티 127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게 했다.
엔시티 127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월부터 도쿄, 오사카, 나고야를 순회하는 일본 돔투어, 자카르타, 불라칸, 방콕, 마카오 등에서 세 번째 투어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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