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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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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템코리아, 일본 선진지 답사 통해 첨단 스마트팜 구축 전략 구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1.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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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내 농수축산 전문 유통 플랫폼 회사 휴스템코리아는 지난 12일 글로벌 종자회사 라익즈완의 초청으로 휴스템코리아를 포함한 3개의 국내 농산업 기업과 함께 일본 현지 연구소 방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국내 농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안정적인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한국 기후에 맞는 품종을 찾고, 재배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답사는 라익즈완 일본 RnD센터에서 관리하는 라익 즈완의 안내로 △토마토 △양배추 △상추 등의 실험온실 및 생산지 방문으로 진행됐다. 휴스템코리아를 비롯한 답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지역 맞춤형 종자 도입의 필요성과 선진지 스마트팜 농가의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벤치마킹 요소를 도출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휴스템코리아는 지난 4월 네덜란드 선진지 답사를 통해 라익 즈완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양 사는 이번 답사에서 국내 환경에 맞는 품종 도입, 재배 전략 등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더욱 긴밀한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휴스템코리아 관계자는 “네덜란드와 일본 현지 답사를 통해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체득하여 시더스팜월드의 성공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혁신적인 시더스팜월드 사업을 위해 해외 현지 답사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국내 농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스템코리아는 농산물 유통 플랫폼 회사로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더스팜월드’ 사업을 계획 중이다. 전국 6개의 시더스팜센터와 12개의 유통센터, 플랫폼이 연결된 사업 모델로 국내 스마트팜 단지 구축, 첨단 농산물 유통, 농업 테마파크, 빅데이터 등 농업 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해당 모델을 국내외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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