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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오 정수기 제품들. |
13일 오비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5년간 철저한 현지화 전략으로 일본시장에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을 이어왔다.
특히, 수도 직결형 정수기 설치가 어려운 일본 현지 특성에 맞춰 제품 상단에 물통을 설치해 수돗물을 붓고 필터를 통해 정수된 물을 이용하는 정수기(급수용 워터서버)를 최초 출시해 일본에서 매년 20% 이상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코웨이의 일본수출 ODM 사업을 맡아 국내 정수기·냉온수기 전문 제조 기업 역량을 과시했다. 앞서 2020년 삼성전자 협력사로 ‘비스포크 정수기’를 합작개발로 생산했다.
이같은 제조 역량에 힘입어 오비오는 미국을 비롯해 싱가포르·베트남·칠레 등 전 세계 50개국 100여개 고객사를 유치해 지난해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이 무려 약 78%에 이르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카메룬·바레인 등 불모지로 불리는 중동과 아프리카 시장에도 진출하는 성과도 일궈냈다.
이은천 오비오 대표는 "1998년 설립 이후 오비오는 품질과 혁신에 끊임없이 헌신한 결과 일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일본 시장을 넘어 세계 각지의 소비자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력과 기술력 강화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ky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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