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이엔알이 개발한 탄소배출권 최적 가격 추정 모형의 모습. 나무이엔알 |
나무이엔알은 국내 탄소배출권 가격은 최근 공급 과잉으로 폭락했다고 평가했다. 탄소배출권 시장은 아직 미성숙한 시장으로 왜곡된 가격이 형성된다고 분석된다.
실제로 탄소배출권 가격은 지난 2019년 12월 최고치인 톤당 4만900까지 올랐으나 지난 7월에는 톤당 7020원까지 하락했다.
나무이엔알은 최적 균형가격 추정모형 개발을 위해 탄소배출권 시장에 나타나는 여러 데이터를 활용했다.
탄소배출권 시장 가격 변동이 수요가 많아서 나타난 현상인지 공급이 많아서 나타난 현상이지도 추정 가능하게 설계됐다.
해당 모형은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들에게 탄소배출권 시장 가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전략을 마련해줄 것으로 보인다.
김태선 나무이엔알 대표는 모형에 대해 "탄소배출권 시장가격에 대한 과대 혹은 과소 평가기준을 마련했고 할당대상업체들이 탄소배출권 자산-부채 관리에 있어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

![美 전투기 격추에도 “협상 영향 없다”…트럼프, 발전소 타격 강행할까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4/rcv.YNA.20260321.PRU20260321175501009_T1.jpg)

![[주간 신차] 베일 벗은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볼보 EX90 韓 출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89e2c663a33d47fe809b4e13796181f8_T1.jpg)
![[에너지 지정학] “저유가 시대는 끝”…전쟁 끝나면 에너지 안보 청구서 날아온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t.v1.20260402.f59ca83da23943e5a463094cd69f9001_T1.png)


![[르포] 25억 하이엔드에 포위된 ‘4평 청년들’… 노량진의 위태로운 공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f3c253133e254fc7b8c18a4939170cbb_T1.jpg)

![[금융 풍향계] 에너지 대응 강화한 NH농협금융…‘차량 2부제’ 자율 도입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08e4f777d3e04a47966d7ee344e307c3_T1.jp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호르무즈 위기와 트럼프 정치의 비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04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