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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넥슨 신임 대표 내정자. |
9일 넥슨은 회사 신임 대표이사로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2003년 넥슨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정통 ‘넥슨 맨’으로, 지난 2018년 넥슨코리아 대표로 선임돼 5년 동안 회사를 이끌어왔다. 그의 대표 재임 기간 동안 넥슨코리아의 매출은 연평균 19% 성장했다.
이 신임 대표는 내년 3월 중 주주총회 및 이사회 등 관련 절차를 걸쳐 공식 선임된다. 이 대표의 뒤를 이을 넥슨코리아 신임 대표는 추후 발표된다.
이정헌 신임 대표 내정자는 "회사가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성장을 위한 궤도에 오른 시점에 글로벌 대표이사라는 자리를 넘겨받게 됐다"며 "넥슨을 다음 세대로 이끌어갈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타이틀들의 안정적인 운영과 글로벌 성공작이 될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신작 개발에 대한 투자로 넥슨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0년부터 넥슨에 합류해 2014년부터 넥슨 대표를 맡아온 오웬 마호니 넥슨 대표는 이후 넥슨 이사회에 남아 고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오웬 마호니 대표는 "지난 10년간 넥슨을 이끌어 온 것은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지금이야말로 이정헌 대표에게 자리를 넘겨줄 최적의 시기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 넥슨은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며 유리한 상황에 놓여있고, 탄탄한 기업 경영 구조를 위한 강력한 차세대 리더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정헌 대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통틀어 가장 유능하고 성공적인 리더 중 하나로, 다음 세대를 향한 넥슨의 성장을 위한 완벽한 리더"라고 덧붙였다.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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