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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빅터 니더호퍼의 투기 교실 |
신간은 20세기 후반 미국 월가를 풍미한 하버드 출신 ‘천재 투기꾼’의 삶과 기상천외한 투기 전략을 담은 책이다. 주인공이자 저자인 빅터 니더호퍼는 세계 1위 펀드매니저(1997년 MAR 선정, 16년간 수익률 연 35%) 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투자 실력이 탁월했다. 조지 소로스에게 발탁돼 소로스의 퀀텀 펀드에서 채권과 외환 거래를 전담했으며, 일본의 전설적인 트레이더 BNF가 가장 존경하는 투자자로 꼽은 인물이다.
빅터 니더호퍼는 투자뿐 아니라 스포츠와 학계에서 최고의 경지에 올랐다. 음악, 체스, 경마, 도박 등도 출중한 ‘괴짜 천재’였다. 전미 스쿼시 챔피언(1965~1975년) 기록 보유자이며, 하버드대와 시카고대를 나온 통계학 박사로 U.C.버클리대 교수까지 역임했다. 하버드 시절 경제학과 시스템을 농락하며 ‘니더호퍼링’이라는 신조어를 유행시켜 찰리 멍거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책에서 그는 스스로를 ‘투기꾼(speculator)’이라 부르며 ‘투기’를 전면에 내세운다. 그는 "투자와 투기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했다. 또 "경제의 큰 틀에서 보면 투기꾼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요일 효과, 월 효과, 연도 효과, 성과 투기 비율 등 ‘시장의 규칙성’을 통계학적으로 증명하고, ‘무위도식 부랑자 지수’ 등 기상천외한 펀더멘털 지표도 소개한다.
본문에서 인용한 책은 과학, 생태학, 물리학, 천문학, 심리학 등 방대하고 인용 학자도 100명이 넘는다. 또 조지 소로스를 비롯한 투자 고수 외에 연준 의장, 노벨상 수상자 등 걸출한 인사부터 화류계 여인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해 한 편의 대하드라마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제목 : 빅터 니더호퍼의 투기 교실 - 찰리 멍거 조지 소로스도 극찬한 천재 투기꾼 이야기
저자 : 빅터 니더호퍼
발행처 : 액티브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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