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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욱(앞줄 왼쪽부터) 국가기술표준원장과 최금숙 한국지역난방공사 고객지원처장이 지난 31일 열린 제53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지난 31일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제53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에서 계량측정산업발전 유공단체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는 열 에너지 계측·계량 분야의 발전과 기술개발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국내 최초 초음파 유량계 개발과 확대 보급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열에너지 분야 계량측정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