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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
이번 발행을 통해 신보는 중견기업 25개, 중소기업 158개 등 총 183개 기업에 5854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이 중 신규자금은 3725억원, 기존 회사채 차환자금은 2129억원이다.
또 신보는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녹색기업, ESG(환경·사회·거버넌스)경영 역량 우수기업과 사업재편기업 등에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로 직접금융시장에서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신보는 이들 기업의 신속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내달에도 P-CBO 발행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보 P-CBO 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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