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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이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와 협업해 제작한 어메니티 키트 이미지. |
제품은 영국 윌리엄 왕자와 축구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 테니스 선수 앤디 머리가 시작한 야생동물 보호 캠페인인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United for Wildlife)와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됐다.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불법 거래 등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북마크, 파우치 등에 가장 불법 거래가 많이 이루어지는 바다거북, 아프리카코끼리, 하야신스 마카우, 고릴라, 귀상어, 사자, 천산갑, 검은코뿔소 등 이미지를 넣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