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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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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컴퍼니, AI 기반 인지기능 스크리닝 실증 3회 걸쳐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0.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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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아티컴퍼니가 서울산업진흥원(SBA)의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사업'에 선정,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강남구립대치노인복지관과 서초구립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3회에 걸쳐 AI기반 인지기능 스크리닝 실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실증을 통해 획득한 인지건강 데이터를 분석 및 평가했으며,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위탁기관인 이화여대 목동병원 로봇인지치료센터와 연계하여 원인 확진 검사를 진행하고 초기 치매 진단 및 관리를 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의 치매안심센터와 병원 내에 '초롱이' 서비스를 도입하여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일상생활에서도 인지기능 모니터링과 초기 치매 증상 발견이 가능하도록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초롱이는 AI챗봇 일상대화 패턴분석을 통한 인지기능 스크리닝 서비스다.

아티컴퍼니 관계자는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도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본 사업을 통해 자사의 '초롱이'가 국가적 차원에서 정신건강을 점검 및 관리하여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국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관련된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건강관리 시스템을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맞춤형 디지털 치료제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정신건강 관리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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