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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돼 올해 계획한 솔로 컴백 일정이 차질을 빚게 됐다.연합뉴스 |
지드래곤은 올해 초부터 솔로 활동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1월 당시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앨범 준비 중"이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그의 마지막 앨범은 2017년 ‘권지용’이다.
7월에는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가수 지드래곤으로서 활동을 오래 쉰 상태인 만큼 재미있고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며 "지금의 내가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곡들이 완성됐을 때 나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스스로도 기대 중"이라며 컴백을 기대라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2011년 이후 또 다시 ‘마약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당초 세웠던 컴백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다. 앞서 지드래곤은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당시 지드래곤 측은 "일본 투어 때 참석한 술자리에서 젊은 일본인이 담배를 권해 호의에 응하는 차원에서 두세 모금 흡입한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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