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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역 도보 1분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와 축구장 규모의 신대문화공원을 평생 조망이 가능한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당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 처인구는 420조 투자, 160만여명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주거 단지로 현재 용인 신대지구, 역삼지구, 고림지구, 역북지구, 용인문화복지행정타운 등 2만여세대 복합 신도시로 개발중이다.
현재 공사가 38% 이상 진행중에 있으며 입주예정은 2024년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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