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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있는 롯데슈퍼 삼성점 전경 |
롯데슈퍼는 슈퍼 본연의 목표인 ‘근거리 거주 고객 중심 매장 구축’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일부 점포를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롯데슈퍼는 점포별 상권 분석을 통해 해당 점포별로 잘 팔리는 상품을 선정, ‘인기 상품 위주의 그로서리 면적 확대’와 ‘집기 교체를 통한 쇼핑 환경 개선’을 주요 리뉴얼 방향으로 잡고 근거리 고객을 만족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리뉴얼을 완료한 서울 강남구 삼성점, 경기 용인 언남점을 포함한 6개 점포의 매출과 객수는 전년 대비 각각 20%, 10% 오르며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 롯데슈퍼는 지난달 14일 이러한 노하우를 집결시킨 ‘롯데슈퍼 삼성점’을 오픈, 그로서리 강화 매장으로 운영하고있다. 롯데슈퍼는 ‘삼성점’이 고객들에게 그로서리 전문 매장이라고 인식될 수 있도록 기존 슈퍼와 비교해 취급 품목 수를 40% 늘리고 매장 면적의 90%를 소용량 채소, 프리미엄 식품, 델리 상품 및 가공 식품으로 채웠다.
또한, 롯데슈퍼는 삼성점의 상권이 오피스가 많고 고소득자 비율 및 2030 중심의 1~2인 가구 비율이 높은 것을 파악, 기존 매장과는 다르게 과일 매대가 아닌 델리 식품, 와인 매대를 매장 입구에 전면 배치했다.
델리 코너에는 1~2인 가구가 부담없이 한 끼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1인용 도시락(김밥 6입, 닭강정 200g)과 기존 용량 대비 40% 가량 줄인 6입 소용량 초밥을 주로 진열했다.
아울러 와인 코너에는 기존 슈퍼 와인 품목 수보다 3배 많은 300여개의 와인을 운영하고 50만원 이상의 고가 와인도 10개 이상 준비해 고가 와인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까지 충족시켰다. 그 결과,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오픈 이후 한 달간 삼성점의 와인 매출은 슈퍼 전체 점포 중 톱5를 기록할 만큼 높은 매출액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롯데슈퍼는 근거리 거주 고객 확보를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활용한 ‘타겟 마케팅’을 시행하고 있다.
롯데슈퍼 관계자는 "추후 리뉴얼 예정인 점포도 삼성점과 같이 고객이 우선시 되는 매장을 만들어 슈퍼를 자주 찾아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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