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그룹의 장례 종합 플랫폼 ‘첫장’ 홍보 포스터. 사진=교원그룹 |
11일 교원에 따르면,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딥체인지 아이디어 프라이즈 2기’에서 우승한 ’잇다’의 창업 아이디어인 장례종합 플랫폼 ‘첫장’을 최근 그룹 정식사업으로 선보였다.
‘첫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국 장례식장 검색과 가격비교, 부고문자 발송 등의 장례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아우르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잇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한 장례 종합 플랫폼 ‘첫장’이 출시되면서 사내벤처 육성과 스타트업 투자에 앞장서 온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장례 전문 브랜드 ‘교원예움’을 선보이며 기존 7개 직영 장례식장 브랜드를 통합하고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 교원이 사내벤처 ‘잇다’의 아이디어를 통한 플랫폼 사업을 출범시킴으로써 장례사업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교원은 그동안 사내벤처 육성과 스타트업 투자를 그룹 사업화뿐 아니라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지원해 왔다.
지난 2019년부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를 운영해 현재까지 62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총 114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지분 투자와 별개로 사업 협력을 진행하는 경우도 점차 늘어나 교원의 공식 협력 사례는 총 78건에 이른다.
그 결과, 교원은 3회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스핀바이크(가정용 스피드 자전거) 스타트업과 ‘피버’와 손잡고 교원웰스의 헬스케어 홈트레이닝 서비스와 연계해 새 협업 모델을 선보였고, 여행추천플랫폼 개발 스타트업 ‘마이로’와는 교원KRT와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공동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2021년 사내벤처 경진대회 1기에서 우승한 Z세대를 위한 웹소설 플랫폼 ‘톡크’는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 구글플레이 추천 앱(APP) ‘구글 피처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내벤처와 스타트업 육성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며 "특히 스타트업은 대상그룹과 하나은행, 홈앤쇼핑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영향이 앞으로도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kys@ekn.kr
![‘실수요자’ 임대차 시장에 불똥튀나 [가계부채 대책 파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eceb9bdbb781491b913431ded78953bc_T1.jpeg)

![금융권도 동참 행렬…일상 수칙부터 ‘탄소 감축’ 경영까지 [에너지 절약 캠페인]](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9ec66f8c4be54470adbd390f18e25b1a_T1.png)
![[은행권 풍향계] 불안할수록 안전자산 찾는다…토스뱅크서도 금 투자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127.ab836ed2e48e40719686a21f24f8f414_T1.jpg)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공급망기금 첫 외화채 5억 달러 발행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5d3f97bde828464ab277b0d6d3460c87_T1.pn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2282e8b775224f60a812962edc1e4734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