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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이 미국주식 자동적립투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신증권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이 미국주식 자동적립투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이용해 미국주식을 일정 주기로 자동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소수점 거래를 통해 천원부터 자동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다.
원하는 투자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미국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수점거래를 지원하는 S&P500 편입 종목에 투자할 수 있으며 투자 주기는 매일 또는 특정 요일이나 일자를 지정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을 선택하는 경우 국내 시간 월요일 오전 10시마다 자동 매수 주문이 접수된다. 단 현지 거래소가 휴장인 날에는 주문이 접수되지 않는다.
안석준 대신증권 디지털비즈부장은 "분할 매수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매수 시점을 잡지 못하거나 번거로움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손쉬운 자동 적립식 투자로 미국주식을 활용한 목돈 마련에 도전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girye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