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이미지. |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인천-오슬로 노선에 전세기를 운항했다. 지난달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전세기를 운항하는 등 국제선 하늘길을 넓혀가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방글라데시 다카 노선은 양국을 오가는 산업수요가 많은 노선"이라며 "국적기 취항 갈증이 있는 노선에 항공편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
![]() |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이미지. |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