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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의 ‘1대 더 프로모션’ 홍보 포스터. 사진=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는 출시 2주만에 100억 판매를 달성한 ‘팔콘’을 비롯한 신제품의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추석맞이 ‘1대 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체성분 측정을 통한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다빈치’와 코어 근육을 마사지하는 ‘로보워킹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팬텀로보’ 및 ‘파라오로보’다.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침상형 마사지베드인 ‘에이르’나 1인용 마사지소파 ‘아미고’가 무상 증정된다.
또한, 견인치료 기능이 탑재된 의료기기 안마의자 ‘메디컬팬텀’을 렌탈할 경우 59개월 기준 최대 192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렌탈료 2만원 추가 시 침상형 마사지베드 ‘에이르’도 함께 증정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한 신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함에 따라, 추석 명절 선물 수요가 급격히 늘어 ‘1대 더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추석 연휴에도 라운지는 쉼 없이 운영되니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시원한 탄산수와 함께 다채로운 라인업의 안마의자들을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y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