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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여의도 한양아파트 조감도. |
여의도 한양아파트는 지난 1월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되면서 여의도 내 재건축 사업 추진 단지 중 속도가 가장 빠르게 진행돼 여의도 재건축 1호라는 상징성이 있다.
이에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입찰하는 각오는 남다르다. 여의도 한양아파트가 용적률 상한 600%의 상업지역으로 최고 높이 200m, 50층 이상의 설계가 가능한 만큼 포스코이앤씨는 업계 최고 위치에 있는 초고층 기술력과 안전, 품질, 낮은 하자율 등으로 사업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여의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국내에서 세번재로 높은 건물인 파크원(69층, 333m)을 시공하면서 포스코가 생산하고 있는 우수한 품질의 철강재를 사용함과 동시에 스마트컨스트럭션 기술을 적극 도입했다.
파크원의 경우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 잠실 롯데타워(123층, 555m)보다 약 1만1000t 이상의 철골이 사용돼 국내 최대규모 철강회사의 그룹사로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재건축 및 재개발,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3조187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입찰에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하이앤드주거브랜드 ‘오티에르’만의 특별한 설계를 제안했다.
한국인의 선호도가 높은 맞통풍 구조로 전세대가 한강조망이 가능하도록 3면 개방 구조를 제안했고,특히 고층아파트인 만큼 입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전 세대별 전용 엘리베이터와 최상급 유럽산 마감재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
뿐만 아니라 사업의 주체인 소유주들의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공사비와신탁방식 사업 최초로 적용되는 파격적인 금융조건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포스코이앤씨는 한양아파트 조합원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쟁사 투찰금액보다 무려 720억원이 낮은 금액인 총 공사비 7020억원으로 회사의 모든 이익을 내려놓고 입찰에 참여하며 회사의 모든 역량을 한양아파트에 쏟아 붓겠다는 각오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한양아파트 소유주들 중 60대 이상이 60%인 점을 고려해 사업지연 없는 초고속 사업추진플랜과 여의도 정서를 적극 반영한 미래지향적 건축설계 그리고 소유주 부담을 최대한 낮출 수 있는 사업조건들을 모두 준비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지난해 7월 론칭한하이앤드 주거브랜드인 ‘오티에르’를 서초구 방배신동아 아파트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에 이어 여의도 최고의 입지로 여겨지는 한양아파트에 ‘오티에르’ 브랜드를 적용해 향후 압구정까지 기세를 몰아가겠다는 각오다. kjh12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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