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강현창

khc@ekn.kr

강현창기자 기사모음




예탁원,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국내 기업 생태계에 '보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13 17:01
0006898976_001_20230630113410942

▲한국예탁결제원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적 기업과 창업·중소기업 등을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며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1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원을 포함한 부산 소재 기관 9곳은 ESG 분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사회적경제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은 51억7000만원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예탁결제원은 6억2000만원을 출연해 부산 소재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의 자금조달과 판로확대 등을 지원 중이다.

또 예탁결제원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일자리으뜸·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증권대행(기본), 발행등록(채권, 단기사채 등), 전자투표이용, 전자위임장, 법인식별기호(LEI) 발급·유지, 정보이용, 해외증권대리 등 7개 서비스의 수수료 약 20억2600만원(올 6월 기준)을 감면해줬다.

아울러 예탁원은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창업·중소기업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두 곳은 2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조성해 지난해 기업당 3억원을 한도로 1.8%P 인하된 금리로 대출해 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205개사가 지난 2019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337억 원의 대출을 공급받았다.

이 밖에 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지원과 제도 활성화 견인, 투자자 보호 지원 등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부산·대전·대구·광주·강원도·제주 등 6개 지역의 창업 초기 기업에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하고 있다.

또 사회투자펀드와, 코스닥스케일업펀드, 증권시장안정펀드 등 다양한 정책펀드를 지원하면서 총 247억4000만원을 출자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안정화를 지원했다.


khc@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