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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
1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원을 포함한 부산 소재 기관 9곳은 ESG 분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사회적경제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은 51억7000만원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예탁결제원은 6억2000만원을 출연해 부산 소재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의 자금조달과 판로확대 등을 지원 중이다.
또 예탁결제원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일자리으뜸·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증권대행(기본), 발행등록(채권, 단기사채 등), 전자투표이용, 전자위임장, 법인식별기호(LEI) 발급·유지, 정보이용, 해외증권대리 등 7개 서비스의 수수료 약 20억2600만원(올 6월 기준)을 감면해줬다.
아울러 예탁원은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창업·중소기업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두 곳은 2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조성해 지난해 기업당 3억원을 한도로 1.8%P 인하된 금리로 대출해 줬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205개사가 지난 2019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337억 원의 대출을 공급받았다.
이 밖에 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지원과 제도 활성화 견인, 투자자 보호 지원 등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부산·대전·대구·광주·강원도·제주 등 6개 지역의 창업 초기 기업에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지원하고 있다.
또 사회투자펀드와, 코스닥스케일업펀드, 증권시장안정펀드 등 다양한 정책펀드를 지원하면서 총 247억4000만원을 출자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안정화를 지원했다.
khc@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