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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이 미국 빌보드에서 장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빅히트뮤직 |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지난 1∼7일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에서 8380만 스트리밍과 3000 판매량으로 정상을 유지했다.
이 밖에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7주 연속 지켰던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에 랭크됐다.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는 37위를 기록해 8주 연속 진입했다.
앞서 ‘세븐’은 ‘빌보드’가 선정한 ‘2023 글로벌 서머송’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