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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5대 시중은행에서 매달 직원 횡령 등 금융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나 회수액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지난 7월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전 사고액은 991억9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640억원대의 횡령 사고와, KB국민은행에서 발생한 150억원(수사 중으로 손실 금액 미확정) 규모의 부동산담보대출 서류 조작 사고 등이 규모가 컸다.
금전 사고 중 고객 예금이나 회삿돈을 가로채는 횡령 사고 유형이 가장 많았다. 또 외부인 사기, 해외 지점에서의 무장강도 사고 유형 등도 금전 사고에 해당됐다.
사고 금액 중 회수 금액은 108억2500만원에 불과했다. 사고 발생 인지 시점이 늦고 후속 조치도 늦어지며 회수율이 낮다는 지적이다.
윤창현 의원은 "금융에 대한 신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은행은 고객 자금을 취급하는 담당자에 대한 명령 휴가 제도를 대폭 확대 실시하고, 금감원은 실효성 있는 제도 운영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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