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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원전 1호기. |
이에 따라 국내에서 가동할 수 있는 원전은 총 25기(설비용량 2만4650MW)로 늘어났다. 국내 전력 수급에서 원전의 역할이 커진 것이다.
신한울 원전 2호기의 운영허가로 윤석열 정부 들어 현재 검토하고 있는 신규 원전 도입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원안위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제183회 원자력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2호기 운영 허가안’ 심의해 의결했다.
원안위가 지난 7월 28일 제180회 전체회의에서 신한울 2호기 운영 허가 관련 첫 보고를 받으며 공식적인 논의에 착수한 지 41일만이다.
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9명 가운데 신한울 2호기 사전 검토에 참여해 해당 심의에서 제척된 김균태 위원과 출장으로 불참한 이수재 위원을 제외한 7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위원들 가운데 변호사이자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인 김호철 위원은 사고관리계획서 검토가 끝난 다음 의결을 주장했고, 하정구 위원은 기술적인 부분의 보완을 권고했지만, 다수 위원이 안전성 검토에 문제가 없다는 견해를 밝히면서 의결은 표결을 거치지 않고 합의 형태로 이뤄졌다.
신한울 2호기는 2011년 12월 건설허가를 받고 착공해 지난해 8월 완공된 발전 용량 1400MW급 한국형 원전(APR1400)이다.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014년 12월 1일 신한울 1호기와 함께 운영허가를 신청했다.
신한울 2호기는 이번 운영허가로 연료를 장전하고 6개월여간 시운전 시험을 거친 후 상업운전에 착수한다.
쌍둥이 원전인 신한울 1호기는 앞서 2021년 7월 운영허가를 받아 현재 가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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