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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성별영향평가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됏다.(제공-영양군) |
성별영향평가란 법령,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적 발생원인 등을 분석해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이다.
영양군은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및 정책개선율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한편 정부위원회의 위촉직 여성위원 비율증가로 성평등지수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영양군 영양플러스사업은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정책개선의 우수성 및 실현가능으로 사업의 내실화에 기여해 정책개선 우수사례상을 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성별영향평가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은 군정에 대한 실질적인 성평 등 실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선으로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 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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