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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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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회계법인 최초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05 10:36

고용 확대 통한 좋은 일자리 제공·근무환경 개선 등 인정
사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개발·직장어린이집 등 높게 평가

삼일회계법인 으뜸기업 선정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왼쪽)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삼일회계법인이 회계법인으로서는 최초로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동환경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민간기업을 선정하여 격려하는 제도다. 산업별, 기업 규모별로 △고용 창출 실적 △노동시간 단축 및 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청년 고용 우수 △여성·장애인·고령자 배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삼일회계법인은 일자리 창출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기업 문화 활동을 인정받아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구성원에 대한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인재육성, 보상체계 개편 및 청년과 여성,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는 공정한 인사제도를 꾸준히 실행해온 점 등이 인정됐다.

삼일회계법인은 전담 팀을 구성해 일하는 방식에서부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그 일환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오늘의 삼일’을 자체 개발해 구성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유연한 근무 환경 구축을 위해 유연근로시간제도, 모성보호를 위한 임신부 근로시간 단축제도 등을 적극 도입해 근무 환경을 개선해 왔다. 이외에도 직장어린이집인 ‘삼일어린이집’,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삼일행복나눔’을 설립하기도 했다.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고 과감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등 경쟁력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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