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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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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코스피, 포스코홀딩스·LG화학 등 웃었는데…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04 17:00
코스피, 2,580대로 올라

▲4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4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20.84p(0.81%) 오른 2584.55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22p(0.13%) 오른 2566.93에 개장해 한때 약보합권으로 내리기도 했다. 그러나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를 굳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129억원을 순매수해 2거래일 연속 순매수세였다. 개인은 3892억원, 기관은 421억원을 순매도였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POSCO홀딩스(5.36%)를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1.53%), 삼성SDI(2.35%), LG화학(2.81%), 포스코퓨처엠(2.32%) 등 이차전지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올랐다.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0.28%)는 소폭 올랐으나 SK하이닉스(-0.67%)는 약세로 마쳤다.

업종별로는 POSCO홀딩스 강세에 철강 및 금속(4.29%)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화학(2.07%)도 국제 유가 상승세에 정유주가 수혜를 입으며 상승했다.

반면 종이·목재(-0.84%), 보험(-0.28%), 서비스업(-0.20%)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58p(0.06%) 내린 919.16으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2p(0.18%) 내린 918.12로 출발해 장 초반 일시적으로 상승 전환하기도 했다. 그러나 곧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32억원, 기관은 35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452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5.77%)가 큰 폭 내려 하방 압력을 가했다. 이와 함께 시총 순위도 한 계단 하락해 1위 자리를 에코프로비엠(-0.32%)에 다시 넘겨줬다.

포스코DX(12.36%)와 셀트리온헬스케어(0.46%), 엘앤에프(1.44%), JYP Ent.(0.57%)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5762억원, 코스닥시장 12조 9874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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