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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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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씨솔루션글로벌, 누수위치 검출 시스템 특허 취득… 윗집누수보상 갈등 예방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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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AIoT 기반의 누수탐사·기계고장 분야 모니터링 및 예측솔루션 기업 ‘에스씨솔루션글로벌’이 누수위치 검출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 사회문제로 떠오른 윗집누수보상 등과 같은 갈등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1일 밝혔다.

에스씨솔루션글로벌은 ‘지능형 누수탐사 솔루션’을 선보이는 곳으로, 센서로부터 누수음을 수집하고 이를 클라우드에서 분석해 누수 여부와 누수 위치 등에 관한 결과를 웹 혹은 모바일을 통해 보여준다. 고성능으로 누수음을 수집하고 미세진동 데이터 수집으로 효과적인 누수 탐지를 펼치는 만큼 윗집누수보상 문제가 발생하기 전 원인을 미리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자원공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대구광역시와 협력해 산호 중첩 및 분리 기술을 활용한 성능 향상을 추진 중이다.

본 솔루션은 시간 동기화를 이용해 누수 위치를 계산하는 AIoT 기술 기반 독자적인 솔루션으로, 머신러닝과 딥러닝 통해 누수를 판단 및 예측한다. 여기에 시간 동기화를 이용한 위치 계산과 지속적인 누수 데이터 수집 머신러닝으로 미세 누수 진단까지 가능해 경쟁사 대비 기술 우위를 선점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에스씨솔루션글로벌은 업계 유일 관련 기술 원천특허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 선진 회사들이 개발하고 있는 시간 동기화 및 상관 분석 기술을 활용한 누수 위치 계산, 누수 예측 기술 관련 특허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상용화해 현장에도 적용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지능형 누수탐사 솔루션은 누수 탐지와 물 손실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특허 기술을 적용해 국산 기술로 개발된 100% 국산화 제품”이라며 “설치나 이동이 편리한 이동식과 고정식 타입을 모두 갖추고 있어 도입 비용도 합리적인 데다 누수 탐지 센서, 관리용 S/W, 1년 유지보수도 모두 제공해 해외 수입품 대비 50% 이상의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서 대구광역시 상수도 사업본부 POC 사업 결과 누수 데이터 학습 및 검증을 통한 누수 판단 AI 알고리즘 적용으로 80% 탐지율을 달성했고, 상관방식 누수 탐사로 ±2m 오차 내의 탐지도 가능하니 믿고 사용할 수 있다”라며 “기술과 가격 측면 모두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한 솔루션이므로 누수가 우려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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