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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도교육감이 27일 강릉 시마크호텔에서 열린 중학생을 위한 고등학교 박람회에서 상담을 하고 있는 학생을 지켜보고 있다. |
2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7일 강릉(시마크호텔), 9월 3일 원주(호텔인터불고), 10일 춘천(세종호텔)에서 각각 박람회를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고입을 앞둔 중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전면 도입 예정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 및 연계한 진로·적성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박람회 운영 프로그램은 △알자高! 고교학점제 홍보 △가보자Go! 고등학교 소개 △받아보자Go! 진로설계 상담 △알자高! 고등학교 입학전형이다.
박람회장에서는 △강릉지역 23교, 1관(특성화고 홍보관) △원주지역 22교 △춘천지역 23교가 학교별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도내 고등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강원중등진로교육지원단과 강원창업체험교육센터의 진로진학 담당자, 고입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해 박람회 운영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고등학교별 고교학점제 맞춤형 교육과정 안내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과목 선택의 중요성을 사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는 도내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1:1 맞춤식 고입 상담, 진로 진학지도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자기주도적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돼 박람회의 부제 ‘고등학교 알高, 꿈의 날개 달GO’처럼 진로 선택 기회가 확장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고등학교 입학 정보와 고교학점제 정보, 진로 진학 상담 기회 제공 등으로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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