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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금융감독원은 2024년도 신입 종합직원(5급) 공개채용을 위한 원서를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시작되며 채용 인원은 경영학(28명), 법학(34명), 경제학(33명), IT(13명), 통계학(7명), 금융공학(3명), 소비자학(2명) 등 모두 120명이다. 지원자는 학력, 연령, 전공 등에 관련 없이 1개 분야에 응시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감독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12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급 신입 채용인원은 2022년 90명에서 올해 130명으로 늘린 데 이어 2024년에는 이보다 소폭 감소한 120명으로 예정됐다. 인력 보강을 위해 올해부터 경력직 수시 채용에 나선 만큼 신입직원 채용 규모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원서접수는 금감원 채용홈페이지에서 9월 11일 오후 3시까지 할 수 있다. 9월 16일, 10월 21일 두 차례 필기시험과 11월 중 1·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