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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CI. 사진=쿠쿠홈시스 |
쿠쿠홈시스는 "말레이시아 법인의 2분기(4~6월) 매출액이 직전 1분기 대비 소폭 늘어난 751억원, 영업이익은 21.4% 증가한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쿠쿠홈시스의 지난해 말레이시아 시장 전체 매출이 2932억원임을 감안하면 올해 실적은 여전히 지난해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쿠쿠홈시스는 말레이시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하반기에 더욱 공격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달부터 12월 연말까지 하반기 대형 프로모션 ‘마이 라이프 위드 쿠쿠 2.0’을 마련하고, 행사기간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추첨해 자동차·상품권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새로운 상품군도 확대해 냉온정수기·안마의자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동시에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이커머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주변국의 이커머스를 통합하는 중장기 전략도 구상하고 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현재 해외법인에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 중"이라며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매진할 것임을 강조했다.
ky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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