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성우창

suc@ekn.kr

성우창기자 기사모음




마스턴투자운용, ‘에너지의 날’ 맞이 5분 소등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22 10:59
clip20230822105906

▲마스턴투자운용은 22일 돈의문 디타워, 성수동 무신사캠퍼스 등 주요 운용 자산에서 ‘에너지의 날’ 행사에 참여해 오후 9시부터 5분간 건물 내외부를 소등한다고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22일 돈의문 디타워, 성수동 무신사캠퍼스 등 주요 운용 자산에서 ‘에너지의 날’ 행사에 참여해 오후 9시부터 5분간 건물 내외부를 소등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우리나라의 전력소비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운 날(2003년 8월 22일)을 기억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에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전국의 200개 이상 환경·소비자·여성단체들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비영리단체(NGO) 연대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Korea NGO’s Energy Network)의 주도로 매년 국내 주요 랜드마크에서 전개되고 있다. 에너지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전 지구적인 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여름철 전력 피크 시기의 수급 안정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에서 올 7월을 ‘역대 가장 더운 달’로 진단할 만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증폭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작년 기준 68만여명의 시민이 동참해 47만킬로와츠(kWh)의 전력과 21만6000킬로그램(kg)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한 유의미한 행사에 동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로서 기후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