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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연합회 16대 회장에 최병오 형지 회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17 13:57

최병오 회장 "소통과 통합으로 섬유패션산업 재도약 추진"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최병오 제 16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사진=패션그룹형지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이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7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2023년도 제 1차 임시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6년 8월 18일까지 3년이다.

1953년 부산에서 태어난 최 회장은 1982년 동대문 광장시장에서 의류사업 소상인으로 창업해 현재 크로커다일레이디·올리비아하슬러 등 17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패션그룹형지를 이끌고 있다.

앞서 그는 1982~1993년 크라운, 1994~1997년 형지물산, 1998~2009년 형지어패럴 등에서 근무했으며 2009년부터 패션그룹 형지 회장을 맡고 있다.

아울러 최 회장은 2011~2018년 한국의류산업협회 회장, 2013~2018년 대한상공회의소 중견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부회장, 환경재단 이사, 한국 중견기업연합회 수석부회장,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회장 등을 담당하고 있다.

최 회장은 "우리나라 섬유패션산업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섬유패션산업이 하나가 돼 소통하고 협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경기침체와 경쟁력 약화에 따른 국내 섬유패션산업의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소통과 통합을 바탕으로 섬유패션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액션 플랜을 수립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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