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프로젝트 꽃’ 임팩트 토론에 참석했다. |
‘프로젝트 꽃’ 임팩트 토론은 지난해 진행한 첫 토론 이후 이어진 두 번째 행사다. 네이버는 지난해 토론 이후 다양한 SME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프로젝트꽃 사무국을 신설하고, ‘프로젝트 꽃’ 앰배서더를 구축해 SME와의 네트워킹을 지원해왔다. 직원들의 참여 확대, SME들의 브랜드화 등 지난해 토론회에서 논의된 지원안을 구체화한 결과다. 이번 행사에서는 SME와 만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최 대표는 "네이버는 그동안 SME의 온보딩에 초점을 맞춰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면 이제는 스케일업에 집중할 차례"라며 "SME가 매출을 키우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솔루션을 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스토어, 스마트플레이스 외에도 클라우드, 협업 툴을 이용하는 SME 클라이언트 등 좀 더 다양한 접점들을 살펴야 ‘프로젝트 꽃’도 외연을 확장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재현 네이버웍스 기획자는 스케일업 과정에 있는 SME가 클라우드, 웍스의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는 "‘꽃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만난 푸드 앤 비버리지 사업자(F&B)나 공간 사업자들도 ‘조직 관리’에 대한 고민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며 "SME들의 사업이 성장하면서 필연적으로 조직 규모에도 변화를 겪게 되고, 이때 네이버의 클라우드, 웍스,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이 있을 것 같다. 성공적인 도입 사례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앰배서더 직원들이 SME를 직접 만나고 현장을 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와 ‘프로젝트 꽃’을 접목하고 있는 사례들을 공개했다. 또 앰배서더 직원들은 SME와 소통하는 소셜 임팩트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일을 대하는 관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최 대표는 "직접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많은 영감을 얻고, 우리가 하는 일들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도 느끼게 된다"라며 "‘꽃 앰배서더’ 활동에서 나온 좋은 아이디어들이 실무적으로 적용 가능한 부분도 많다. 이러한 고민과 아이디어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




![트럼프, ‘비협조’ 유럽에 관세 인상·미군 감축…한국에도 불똥튈까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5/rcv.YNA.20260502.PEP20260502055801009_T1.jpg)

![[주간 신차]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베일 벗었다](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01.90c6b1f2912149029f3fb77c2905f359_T1.png)
![[단독] 서울시 ‘통합개발’, 협의 깨지면 ‘개발 배제’…주민 ‘눈물’](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9.0f5368c66f634974978f74cb261c0a8e_T1.jpg)
![[에너지 인사이트] “닫힌 듯 열려 있는 호르무즈”…에너지 안보의 본질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abdaec4a2f484d23b12c93132844d1e6_T1.png)

![[EE칼럼] 트럼프 리스크와 중동 전쟁: 에너지 질서 재편의 출발점](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7.28bdc509b1f04f2a8df61242e6d2e1cd_T1.png)
![[EE칼럼] 수소산업의 르네상스를 꿈꾸며](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4/40_화면_캡처_2026-04-28_222.jpg)
![[김병헌의 체인지] 삼성전자에 쏠린 성과급 압박, 혁신 동력 흔든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이란 전쟁으로 확산하는 한국의 드론 딜레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5.ede85fe5012a473e85b00d975706e736_T1.jpg)
![[데스크 칼럼] 집단소송법 소급적용, 누구를 위한 법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8.4bab7efb28f74c4488d6dd7734063576_T1.jpg)
![[기자의 눈] ‘1% 미만 외산폰’의 도전이 반가운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9.4f323970afa644e58aefdaec727c172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