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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보안 캠페인’ 호응..."금융생활 중 보이스피싱이 가장 불안"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14 12:49
토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토스가 지난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실시한 보안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었다. 보안 캠페인 홈페이지는 7월 한 달 간 약 70만회의 방문 횟수를 기록했고, 캠페인 필름 네 편은 조회수가 약 1000만회에 달했다.

14일 토스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안 캠페인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보안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토스의 보안에 대한 철학과 태도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필름 네 편과 두 편의 오리지널 필름, 보안 캠페인 홈페이지 등 다양한 콘텐츠와 채널을 통해 보안이라는 주제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했다. 또한, 새롭게 떠오르는 중고거래 사기에 대한 이슈를 환기하고 그에 따른 위험에 대해서도 다루며,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토스의 노력을 알렸다.

우선 토스가 별도로 개설한 보안 캠페인 홈페이지는 7월 한 달 간 약 70만 회의 방문횟수를 기록했다. 특히, 금융생활에서 불안했던 경험을 공유하는 ‘금융이 불안한 순간’ 이벤트에는 약 8600여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과거 금융기관, 수사기관을 사칭하는 수준의 보이스피싱을 넘어 여러 지인관계를 엮어 고도화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위험이 전체 제보의 61%를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중고거래 사기(16%)와 악성앱-코드(9%), 개인정보 유출(6%) 등도 고객들이 금융생활의 불안함을 느끼는 순간으로 순위에 올랐다.

‘대한민국 금융사기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토스가 함께한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캠페인 필름 네 편은 조회수가 약 1000만회에 달했다. ‘금융생활에서 불안한 순간들을 지켜준다니 믿음이 간다. 끝까지 함께 싸워달라’, ‘최근 직접 피해를 겪었는데 안심보상제로 구제 받았다. 고맙다’, ‘부모님이 위험에 처하실까 늘 불안했는데 토스가 직접적 변화를 만들고 있어 든든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해 토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토스 오리지널 필름 두 편도 큰 사랑을 받았다. 첫 번째 편인 ‘헬소닉(Hellsonic)’은 화이트해커로 구성된 토스 보안기술팀의 이야기로, 본편 공개 20일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섰다. 중고거래 사기 과정을 추적하는 ‘블록 버스터즈(Block Busters): 중고거래 사기에서 살아남기’도 조회수 180만회를 기록했다.

윤기열 토스 커뮤니케이션 헤드는 "이번 보안 캠페인을 통해 금융 산업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보안을 주제로 여러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분들과 소통한 것에 큰 의의가 있었다. 캠페인 전반에 걸쳐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토스는 보안 및 고객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욱 안전한 금융을 선보일 것을 약속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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