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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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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 2600 간신히 지킨 코스피…삼성전자·삼성SDI·포스코퓨처엠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10 17:19
코스피 2,600선 하락 마감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10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3.56p(0.14%) 내린 2601.56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2.72p(0.49%) 내린 2592.40에 개장해 장 내내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344억원, 기관은 935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6233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2647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수는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세에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코앞에 둔 관망 심리에 낙폭을 크게 키우지 않았다.

앞선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반도체·전기차주가 하락하고 나스닥 지수가 1.17% 떨어졌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기술주들이 부진한 흐름이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1.31%), 삼성SDI(-1.89%), 현대차(-0.53%), 포스코퓨처엠(-0.88%) 등이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0.54%), 삼성바이오로직스(0.50%), POSCO홀딩스(0.17%), LG화학(0.63%) 등은 초반 약세를 딛고 강보합세로 마쳤다.

업종별로는 중국 단체관광 허용으로 호텔주 등이 속한 유통업(2.52%)과 항공주를 포함한 운수·창고(2.37%)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밖에 섬유·의복(2.79%), 화학(1.34%) 등도 올랐다.

반면 보험(-1.09%), 증권(-1.02%), 전기·전자(-0.88%)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31p(0.25%) 오른 911.29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30p(0.47%) 내린 904.68로 시작해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92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82억원, 기관은 12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3.46%), 셀트리온헬스케어(1.43%), 엘앤에프(1.56%) 등이 올랐다. 에코프로비엠(-1.75%), 포스코DX(-1.41%) 등은 하락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1조 1726억원, 코스닥시장 11조 6623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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