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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의 새 브랜드 슬로건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이미지. |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새 브랜드 슬로건은 회사가 변치 않는 존재의 이유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철광석에 기술을 더해 산업의 근간인 철을 만들고, 염호(소금 호수)에 기술을 더해 이차전지소재용 리튬을 만드는 등 본업을 통해 세상에 가치를 더하겠다는 의지도 표현했다.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한 지주사 체제 전환, 친환경 중심 사업 체질 개선 등 사업 구조 개편의 연장선에서 새 슬로건을 발표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방향성도 담겼다.
포스코그룹은 오는 14일부터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리튬을 생산해 세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내용의 브랜드 광고를 유튜브와 영화관을 통해 대중에 공개할 계획이다.
각 사업 회사별 브랜드 슬로건도 그룹 메시지를 중심으로 통일성을 유지하되, 회사별 특성을 반영하도록 했다.
주력사인 포스코의 브랜드 슬로건은 ‘그린스틸로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Green Tomorrow, with POSCO’로 정해졌다. 포스코이앤씨는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 Green Tomorrow, with POSCO’를 내세운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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