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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023 다빈치모텔' 오는 9월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07 17:56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
아니카 소렌스탐·톰 삭스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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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오는 9월 15부터 17일까지 3일간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서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현대카드는 오는 9월 15부터 17일까지 3일간 이태원 현대카드 구역 일대(바이닐앤플라스틱·언더스테이지·뮤직 라이브러리·스토리지·아트 라이브러리)에서 ‘2023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이하 다빈치모텔)’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다빈치모텔은 토크·공연·전시·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학문·경영·기술 등 각 분야의 독보적인 아이콘들을 만날 수 있는 현대카드의 문화 융복합 이벤트다. 올해 정상급 뮤지션·배우부터 스포츠·NFT·경제·영화 등 지난해보다 한층 다양한 분야의 대중성 있는 전문가들까지 등장해 토크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르네상스 당시 다양한 분야에서 천재성을 뽐낸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1970~8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터호텔에서 행사명과 콘셉트를 착안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셀럽들과 평소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쉽게 만날 수 없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다수 참여한다는 설명이다. △LPGA 프로골퍼 아니카 소렌스탐이 전수하는 스윗스팟 노하우 △NFT 아트의 선구자 톰 삭스의 작품세계 △앵커에서 엔터테이너로 성공한 전현무의 방송인생 제 2막을 주제로 대중과의 소통이 예정돼 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와 함께하는 토크쇼도 준비돼있다.

공연 부분은 콘서트 위주의 라인업에서 댄스나 일루젼 등 지난해 대비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이효리 △팬텀싱어3 우승자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단 라포엠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와 피아니스트 김홍기 △댄스크루 프라우드먼 △아시아인 최초 글로벌 일루셔니스트로 유명한 유호진 마술사가 선사하는 다양한 음악과 공연이 준비됐다.

한편, 현대카드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지난해보다 행사 운영방침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선 행사 시작 전까지 전문안전기관과 협업해 이태원 현대카드 스페이스 전 공간에 걸쳐 사전 안전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비상대응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계단 및 경사로 공간 등 안전사고 가능성이 높은 구역의 시설물을 보완하는 등 철저한 점검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고객 운집 및 이동 동선에 따라 안전 요원을 적재 적소에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올해 다빈치모텔 티켓은 부정사용(암표·매크로사용·티켓양도)을 방지하기 위해 전량 NFT 티켓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개인별 고유 지갑 주소를 발행해 KONKRIT앱에서 인증된 본인에 한해서만 예약권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양도 및 재판매를 원천 차단했다. NFT 티켓 구매를 위한 별도 코인 구매 절차 없이 현대카드로 결제도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다빈치모텔 기간 동안 침체된 이태원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변 업장들과 협업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버스킹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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