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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2023 동양생명배 대학오픈’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07 17:27

저우궈단 CEO "다양한 세대 대상으로 테니스 즐기며 건강도 관리할 수 있는 이벤트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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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이 ‘2023 동양생명배 대학오픈’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일 ‘2023 동양생명배 대학오픈’ 개회식에서 저우궈단 동양생명 CEO(우측에서 세번째)와 최종명 한국대학테니스연맹 회장(좌측에서 두번째), 최성현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회장(좌측에서 세번째), 이형택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우측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동양생명이 ‘2023 동양생명배 대학오픈’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한국대학테니스연맹 주관으로 지난 4~5일 서울 중구 장충 테니스장에서 진행됐다.

동양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대회 후원에 나섰다. 관계기관과의 협업과 후원을 통해 ‘어린이 테니스 교실’과 ‘대학생 테니스 오픈’, ‘시니어 테니스 대회’ 등 다양한 테니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 진행된 대회 개회식에는 저우궈단 동양생명 최고경영자(CEO)와 최종명 한국대학테니스연맹 회장, 최성현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회장, 이형택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는 약 450명 220여개 팀이 참가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대회기간 동안 남자복식(64강), 여자복식(48강), 혼합복식(64강), 신인복식(48강) 등 총 4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종목별로 우승팀, 준우승팀, 공동 3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이 수여됐다.

저우궈단 동양생명 CEO는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다양한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상품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동양생명은 지난 3월 서울시 거주 60세 이상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서울시 시니어 테니스 대회에 이어 M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 테니스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대학 오픈대회’를 후원하게 됐다"며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테니스를 함께 즐기며 건강도 관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기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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