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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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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신세계百 강남점에 이국풍 팝업매장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8.07 15:57

시원한 트로피컬 그린색감 입힌 매트리스 전시
베스트셀러 최대 20% 할인 "쾌적한 숙면 체험"

씰리침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운영 중인 씰리침대 ‘포레스트 에어리어’ 팝업 매장 모습. 사진=씰리침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오는 16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열대지방의 이국풍 콘셉트로 꾸민 ‘포레스트 에어리어’ 팝업매장을 선보인다.

7일 씰리침대에 따르면, ‘포레스트 에어리어’ 팝업매장은 기록적인 폭염에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에게 시원한 초록색감으로 꾸민 트로피컬(적도풍) 프린팅의 매트리스로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운영 기간에 베스트셀러 매트리스 ‘프레지던트Ⅱ’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씰리침대의 신세계백화점 단독모델 ‘씰리 1881’도 함께 선보인다.

씰리 1881은 스프링을 통으로 감싸 충격을 흡수하는 씰리침대의 특허 기술 ‘유니케이스’로 옆사람이 뒤척일 때 발생하는 흔들림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매트리스이다.

김정민 씰리침대 마케팅팀 이사는 "청량한 트로피컬 콘셉트의 팝업 매장에서 많은 고객들이 씰리침대가 전하는 쾌적한 숙면의 가치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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