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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수재 혐의로 박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회장은 전날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았다.
검찰은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거액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수수료를 빼돌린 의혹부터 사모펀드(PEF) 출자 특혜 의혹까지 전방위적으로 수사를 해왔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0일 새마을금고중앙회와 박 회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지난 6월 검찰은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펀드 출자금을 유치해주는 대가로 자산운용업체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캐피탈 업체 부사장과 실제 출자를 실행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차장을 구속 기속했다. 구속된 2명 모두 박 회장 측근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에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펀드 출자 특혜를 준 의혹을 받는 류혁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에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ds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