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생명은 지난 4일 ‘연대-삼성 금융리더’ 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수료식에서 전영묵 대표(앞줄 왼쪽 7번째)가 수료 컨설턴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생명은 지난 4일 컨설턴트 산학연계 과정인 ‘연대-삼성 금융리더’ 5기의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연세대학교에서 연대-삼성 금융리더 5기 컨설턴트 53명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훈 연세대 부총장,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컨설턴트들의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보냈다.
전영묵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8주간의 금융리더 과정을 수료한 것을 축하드리며 이번 과정은 고객에게 한층 더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활동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17년 개설된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은 컨설턴트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삼성생명의 대표 산학 연계과정이다. 영업 경력 만 3년 이상의 우수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매 기수 약 50여명을 선발하며 이번까지 총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 6월 시작된 이번 연대-삼성 금융리더 과정은 연세대 교수를 포함한 각 분야의 저명한 강사와 함께 경제, 세무, 리더십, 인문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커리큘럼으로 8주간 진행했다.
특히 이번 5기는 보험업계 최초로 연세의료원 중입자치료센터를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삼성생명 컨설턴트들은 방문 소감에 대해 "국내에도 중입자치료기기가 도입돼 암환자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시대의 변화에 맞게 고객 컨설팅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은 컨설턴트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3년 이하의 신인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연 2회 ‘주니어스타’ 과정을 운영한다. 연 2회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인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하고 VIP 공략 특강, 성공 노하우 공유 등의 시간을 통해 신인 컨설턴트들을 돕는 과정이다.
삼성생명은 올해 성균관대 경영대학과 협약해 실시하는 ‘성대-삼성 차세대리더’ 과정도 신설했다. 7주간의 과정으로 연 2회 실시되며 참여 컨설턴트들은 금융, 마케팅, 의학, 스피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강의를 듣고 보험 마케팅에 전문성을 기를 수 있게 된다. 삼성생명은 지난 6월 1기 과정을 수료한 컨설턴트들이 교육과정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컨설턴트들이 금융전문가로 거듭나 고객에게 최상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산학연계 과정을 운영 중이다"며 "컨설턴트의 성장을 위해 수준 높고 차별화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pearl@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