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 오는 8월31일까지 필수업무 종사자에게 생수-휴게공간 제공. 사진제공=안양시 |
필수업무 종사자란, 필수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타인을 위해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 중 집배원-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는 업무특성상 장시간 야외근무가 많아 폭염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해당기간 동안 시-구청과 관내 3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의자를 비치하는 등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생수를 제공한다. 또한 평촌역 부근 이동노동자 쉼터를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달 3일부터 9월3일까지 냉방기를 가동하고 생수 등을 비치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3일 "세계적인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어 장마철 이후 극심해질 무더위에 이동노동자 건강이 염려된다"며 "무더위를 피하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2021년 ‘안양시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 조례’를 만들고 안양우체국과 필수업무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노동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kkjoo0912@ekn.kr










![[EE칼럼] 배터리 산업의 승부처는 전력 시스템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40624.cdc17f8be754410d913607a801efbb30_T1.jpg)
![[EE칼럼] 한국 배터리 성장은 기술로 승부해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이재명 대통령, 규제의 덫을 깨고 구조를 겨냥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60413.00765baffddc4638b1f9e7157f67f3f4_T1.png)
![[신율의 정치 내시경] 절박함은 국민의힘에 없고, 전략은 민주당에 있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주택시장 안정 ‘1주택자 잡기’로 해결 안 된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8.114bdae9f57e4d3884007471c1cf48f5_T1.jpg)
![[기자의 눈] 부동산 투기 전쟁, 등 터진 전월세 시장](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9.9953972c990c44d7afce66d2dc39635e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