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정희순

hsjung@ekn.kr

정희순기자 기사모음




컴투스홀딩스, 수집형 전략 RPG ‘이터널 삼국지’ 글로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7.19 10:39
[컴투스홀딩스] 이터널 삼국지 (1)

▲이터널 삼국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수집형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이터널 삼국지(Eternal Three Kingdoms)’(개발사 킹미디어)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터널 삼국지’는 지난 5월 국내에 출시된 수집형 전략 RPG다. 글로벌 유저들이 게임을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7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고전 삼국지 세계관에 판타지 요소를 융합한 독창적 스토리가 특징이다. 삼국지 특유의 동양미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해 색다른 감성을 더했다. ‘유비’, ‘관우’, ‘장비’ 등 역사 속 영웅들을 필두로 나만의 최정예 부대를 꾸리고 전략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간편한 조작과 다채로운 영웅 성장 시스템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hsju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