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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남 예산군 대흥면에서 1789부대 3대대 장병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18일 수해지역에 장병 1만 1000명과 장비 250여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피해 복구를 한다고 밝혔다.
육군은 신속하고 집중적인 복구지원을 위해 6개 ‘호우피해 복구작전 태스크포스(TF)’를 편성했다.
서우석 육군 공보과장은 "TF 편성을 통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특전사나 신속대응사단 등 병력과 공병 및 화생방부대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미 군에서는 지역별로 지역방위사단이 수색과 복구 작전을 펼치고 있다. 다만 이와 별개로 대규모 피해지역에 병력과 장비를 더욱 집중 지원한다는 것이다.
해병대는 수륙양용이 가능한 상륙돌격장갑차(KAAV) 6대를 수해 현장에 급파했다.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은 필요한 곳에 언제든 출동할 수 있게 대기하고 있다.
공군은 오송 지하차도 침수현장에 제6탐색구조전대 항공구조사들을 투입하고 공군비행장이 있는 예천 일대 산사태 피해 복구를 하고 있다.
이번 수해 피해 대응을 위해 군은 지난 15일부터 지금까지 장병 2만 2000여명과 장비 540여대를 투입했다.
한편, 이날 윤석열 대통령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들을 돌며 장병들에 대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충남 공주 수재민 축사에서 복구 지원을 나온 장병들에 "축사라서 분뇨 냄새도 많이 나는데 우리 장병들이 고생이 많네"라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경북 예천군에서도 하천 제방 복구 작업 중인 장병들에 "수고 많으십니다"라며 "감사하다"는 뜻을 표했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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